'히든아이', 섬뜩한 진실 파헤친다... 김성주, "살고 싶으면 싹싹 빌어!"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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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섬뜩한 진실 파헤친다... 김성주, "살고 싶으면 싹싹 빌어!" 폭탄 발언

스타패션 2025-08-29 15:2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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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히든아이
/사진=히든아이

 

 

MBC에브리원 '히든아이'가 9월 1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생활밀착형 범죄들을 심층 분석하며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할 예정이다. 김성주, 김동현, 박하선, 소유가 MC로 출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친다.

새벽 3시, 구청 앞 화단에 불을 지르고 인증샷을 찍은 남자의 소름 돋는 범행 이유가 공개된다. CCTV 사각지대까지 꿰뚫고 있었던 치밀함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또한, 도로 한복판에서 남편 차량을 막고 벽돌로 유리창을 깨부순 아내의 분노에 김성주는 "저 정도로 아내가 화났으면 남편은 일단 빌고 봐야 한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과연 이 부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진=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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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믿고 맡긴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학대 사건을 조명한다. 원생들에게 발길질하고 죽봉으로 위협하는 원장의 모습에 권일용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며 "어떻게 저런 사람이 원장을 하고 있지?"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특히, 학대당하는 원생들이 따로 있었다는 사실은 출연진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고 한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택시기사 살인사건 범인 이기영의 엽기적인 행각을 추적한다.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여자친구와 함께 피해자의 카드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긴 것도 모자라, 피해자 명의로 수천만 원 대출까지 받아 사용한 이기영. 심지어 수사 중 전 여자친구 살해 혐의까지 드러나며 사건은 연쇄 살인으로 번졌다. 미해결 사건으로 남을 뻔했던 이기영 사건의 전말이 드디어 밝혀진다.

오늘 밤, '히든아이'에서 충격적인 범죄의 실체를 확인하고,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마주해보자.

/사진=히든아이
/사진=히든아이

 

#히든아이 #김성주 #범죄분석 #권일용 #MBC에브리원 #이기영 #택시기사살인사건 #장애인학대 #범죄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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