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주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생전포차’가 8월 14일 생전포차 김해내외점의 문을 열었다. 앞서 지난 8월 7일 연신내점을 성황리에 오픈한 데 이어 2주 연속 신규 지점 오픈하며 예비 점주님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생전포차는 전통적인 노포의 감성에 현대적인 운영 시스템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연신내점은 오픈 첫날부터 만석을 기록하며 지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고, 이번 김해내외점 역시 큰 기대감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오픈하여 예비 창업자들과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브랜드의 가장 큰 강점은 '간편 전 구이기'를 통한 운영 효율성이다. 초보 창업자도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건비와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배달료 인상이 이어지고 배달 서비스 비용이 소비자와 점주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전포차는 배달을 전혀 하지 않고도 월 매출 6천만 원 이상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오프라인 수익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이 점은 예비 가맹주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생전포차 관계자는 “김해내외점 오픈은 지역 고객분들께 생전포차만의 매력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점주님과 본사가 함께 안정적인 매장 운영과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 연신내점에서 입증된 성공 방식이 김해내외점 오픈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예비 창업자들 입장에서는 트렌드를 선도하면서도 수익 구조가 안정된 브랜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는다. 현재 창업 시 1,300만원 상당의 혜택도 제공한다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생전포차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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