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복지' 울주복지재단 공식 출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지역 맞춤형 복지' 울주복지재단 공식 출범

연합뉴스 2025-08-29 14:41:07 신고

3줄요약
지난 5월 열린 울주복지재단 창립총회 및 이사회 지난 5월 열린 울주복지재단 창립총회 및 이사회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한 울주복지재단이 29일 공식 출범했다.

울산에서 기초자치단체가 복지재단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울주복지재단은 울주군 내 종합복지관 3곳, 노인복지관 3곳, 장애인복지관 2곳 등 8개 복지관 시설을 운영한다.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 사회복지시설 운영 및 지원 ▲ 정책연구 및 기획 ▲ 홍보 및 자원개발 등 3개 분야에서 9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은 2023년 재단 설립계획을 수립한 뒤 타당성 검토, 울산시 동의를 거쳐 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다.

올해 5월 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오세곤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

재단 출범식은 이날 오후 범서읍 중부종합복지타운에서 이순걸 이사장 겸 울주군수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군수는 "울주복지재단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변화를 만들어가는 지역 복지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군민 중심, 투명 운영, 협력 상생의 3대 원칙을 중심으로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울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