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가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개막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헌법 47조 1항·국회법 4조에 따라 제429회 정기회를 집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일 정기국회 개회식이 열린 이후 9∼10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각각 진행된다. 이어 15∼18일 대정부 질문이 실시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정기국회 개회식에는 참석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국민의힘이 야당 몫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부결된 데 반발해 국회 일정 거부(보이콧)를 검토하고 있어 앞서 합의된 의사일정은 유동적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