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일 한-베 정상회담에서 K-신도시 첫 수출 기대 사례로 언급된 베트남 동남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투자유치 설명,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베트남 하노이 경계에서 약 18㎞ 거리에 위치한 박닌성에 약 810만㎡ 규모의 동남신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자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연내 투자정책승인(IPA) 절차를 마무리하고, 투자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해 2026년부터는 투자자 입찰과 현지 사업 법인(SPC) 설립을 통해 사업 착수에 나설 계획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동남신도시 개발사업은 한-베 양국의 협력 모델이자 미래 비전”이라며 “당사의 신도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성공적인 K-신도시 수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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