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29일 오전 10시 30분께 부산 감천항에 정박한 러시아 국적 냉동 운반선(1만2천527t)에서 40대 러시아 선원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선원을 병원에 옮겼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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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29일 오전 10시 30분께 부산 감천항에 정박한 러시아 국적 냉동 운반선(1만2천527t)에서 40대 러시아 선원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선원을 병원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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