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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오는 8월 30일(1부)과 9월 6일(2부), 2주간 이어진다. 이번 특집은 가수 임영웅이 ‘불후의 명곡’에서 처음으로 꾸미는 단독 특집으로, 이적·린·로이킴·최유리·조째즈·밴드 노브랜드, 방송인 전종혁 등이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기존 경연 형식을 벗어나 협업 중심의 무대로 재편돼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임영웅의 정규 2집 신곡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방청 신청만 1만 명에 달하며 방영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입증했다.
조용필 이어 임영웅까지…웨이브 “국내 대표 아티스트 무대로 차별화”
웨이브는 앞서 ‘조용필 단독 콘서트’를 VOD·LIVE 독점 제공한 데 이어, 임영웅 특집까지 확보하며 국내 대표 아티스트 중심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방송을 즐길 수 있도록 LIVE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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