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시 커, 우상혁 결장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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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시 커, 우상혁 결장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모두서치 2025-08-29 09:5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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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2024 파리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2025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커는 29일(한국 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2를 넘고 정상에 올랐다.

커는 처음으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m30을 넘은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가 2위, 2m25의 저본 해리슨(미국)이 3위를 기록했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올해 다이아몬드리그는 14개의 개별 대회를 열고 취리히에서 결승격인 파이널 일정을 소화했다.

다이아몬드 리그 남자 높이뛰기는 각 대회에서 상위 8위 안에 든 선수들에게 순위별 포인트가 부여된다. 각 대회 1~8위는 각각 8~1점의 랭킹 포인트를 받는다.

이 포인트를 누적해 상위 6위 이내에 오른 선수들만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상혁은 로마,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를 통해 랭킹 포인트 16으로 6위에 올라 파이널 진출권을 따냈지만, 지난 10일 독일 하일브론 국제 높이뛰기 대회 경기 당일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껴 휴식에 들어갔다.

내달 13일 개막하는 도쿄 세계선수권에만 집중하고 있다.

 

 

 


한편 파리올림픽 여자 100m 금메달리스트인 쥘리앵 앨프리드(세인트루시아)는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10초76을 기록, 10초84를 작성한 티아 글레이턴(자메이카)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남자 200m에선 노아 라일스(미국)가 파리올림픽 우승자 레칠레 테보고(보츠와나)를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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