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서 약 700억엔을 투입한 정글리아가 7월에 오픈함
하지만 오픈직후 어트렉션 하나 기다리는데 기본200분에서 심하면 아무것도 못타고 퇴장을 시작으로
휴식을 취할 공간도 없기때문에 대부분의 손님들이 그냥 구경을 포기하고 퇴장함
이곳저곳에서 불만이 퍼져나왔고 구글리뷰가 씹창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구글리뷰가 잔뜩 삭제되기시작함
근데 삭제보다 악평박히는게 더빠르긴했음..
어쨌든 이때문에 공원측에서 리뷰를 삭제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 돌기 시작했고
테마파크 측에서 이를 부정함

이후 리뷰가 삭제되지않고있고 계속 악평이 쏟아지는중
가격도 디즈니,유니버설이랑 비슷한데 하필 외국인들에게 더 비싼 가격을 받아서 분노한 외국인들 댓글이 살벌함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