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Maggie Kang confirmed that was always the intention.
“We used to always compare it—Rumi’s story—as like she’s coming out of the closet and coming clean to her parents who is wanting her to be something that she’s not,” Kang said. “So yeah, it was just kind of naturally part of the kind of crafting of it and the storytelling.”
실제로 매기 강 감독이 루미에게서 성소수자를 비치게 의도했다고 여러번 언급하긴했음
근데 한국에선 이해할만하다는 셀린 구간을 해외에선 우르르 야유까지 하는거보면 확실히 정서 차이가 있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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