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몇주만에 키이우 대규모 공습…최소 12명 죽고 4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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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몇주만에 키이우 대규모 공습…최소 12명 죽고 48명 부상

모두서치 2025-08-28 17:3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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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미국 주도의 평화 노력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러시아가 28일 새벽 키이우에 대규모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을 가해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48명이 부상을 입었다. 특히 몇 주 만에 키이우를 향한 러시아의 첫 번째 대규모 합동 공격인 이번 공격은 이례적으로 키이우 시내 중심부를 타격하기도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598대의 드론과 미끼 드론,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미사일 31기를 공격에 동원했다며,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 전쟁 중 최대 규모 공습 중 하나라고 밝혔다.

키이우 행정 책임자 티무르 트카첸코는 2, 14, 17세의 어린이 3명이 사망자 중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조대가 현장에서 잔해에 묻힌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는 협상 대신 탄도 무기를 선택하고 있다. 평화를 촉구해 왔지만 이제는 원칙적 입장을 취하기보다는 침묵을 지키는 전 세계 모든 이들의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우크라이나 남서부 지역에서 드론 102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드론 공격으로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아핍스키 정유공장과 사마라 지역의 노보쿠이비셰프스크 정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드론은 최근 몇 주 동안 러시아의 전시 경제를 약화시키기 위해 정유공장과 기타 석유 기반 시설을 반복적으로 공격해 일부 지역의 주유소가 고갈되고 가격이 급등했다.

트카첸코는 키이우 7개 구역에 걸쳐 최소 20곳이 피해를 입었으며, 도심의 쇼핑몰을 포함하여 약 100채의 건물이 파손되고 수천 개의 창문이 산산조각 났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전국적으로 드론과 미끼 드론 563대, 미사일 26기를 격추하고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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