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담노트’는 오컬트 토크쇼를 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상민, 조충현, 하유비가 MC를 맡아 진행을 이끌고 전통문화예술인들이 스토리텔러로 참여한다.
KBS joy는 “미스터리 체험담, 일상에서 경험한 심령현상 등 실제 사연을 소개하며 민속적, 심리적, 영적 해석을 함께 풀어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KBS ‘전설의 고향’ 레전드 편을 선정해 오마주하는 코너도 선보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괴담노트’는 9월 4일 자정 첫 방송 예정이다. KBS Joy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KBS 모바일 앱 ‘my K’로도 시청할 수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