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3회 추경예산안 ‘2조 571억 원’ 규모 제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양시, 제3회 추경예산안 ‘2조 571억 원’ 규모 제출

중도일보 2025-08-28 16:52:38 신고

3줄요약
안양시청 전경(2025)안양시청 전경.

안양시가 28일 2조 571억 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안양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1조 8274억 원)보다 2297억 원(12.57%) 증액된 것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1984억원(12.43%) 증가한 1조 7951억 원, 특별회계는 313억 원(13.58%) 증가한 2620억 원이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안전·교통 분야는 ▲유가보조금(18억 원) ▲호암2터널 제연설비 설치공사(9억 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8억 7000만 원) ▲비산대교 환경개선 공사(8억 원) ▲평촌대로 일원 도로포장 정비공사(6억 원)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86억 원) ▲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지원(10억 원) ▲안양문화예술재단 운영(9억 7000만 원) ▲호계체육관 등 체육생활시설 환경개선공사(7억 50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410억 원) ▲영유아보육료 지원(55억 원) ▲치매전문 요양원(14억 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12억 원) ▲국공립·법인 교직원 인건비(7억 원) 등이 포함됐다.

산업·경제 분야로 ▲지역화폐 발행 (121억 원)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4500만 원)을 편성했고,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임곡공원 조성사업(8억 원) ▲현충공원 체육시설 개선 공사(8억 원) ▲쌍개울 일원 하천경관 및 노후시설물 정비 공사(12억 원) ▲동편마을 해오름공원 유수지 일원 편의시설 정비(5억 원) 등이 편성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우리 시의 성장 동력 확보, 문화 및 체육 기반 시설 확충 및 사회적 약자 지원에 중점을 두고 꼭 필요한 사업예산만 편성한 만큼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3회 추경예산안은 9월9일부터 9월23일까지 열리는 제30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안양=김삼철 기자 news1003@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