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우아한청년들 신임 대표에 김용석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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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우아한청년들 신임 대표에 김용석 전무

이데일리 2025-08-28 16:1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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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물류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5년 만에 대표를 교체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아한청년들은 다음달 1일부로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대외커뮤니케이션센터장(전무, 사진)을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

김병우 현 대표는 일신상 사유로 이달 말 퇴임하고, 김 전무가 한시적으로 경영을 맡게 된다.

김 신임 대표는 2023년 우아한형제들에 합류해 홍보실장, 대외커뮤니케이션센터장, 고객중심경영부문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와 현재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사회적 대화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총괄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가 라이더 안전 강화, 플랫폼 상생 등 주요 이슈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동시에 지난 1월 취임한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배민 2.0’을 발표하며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는 해석이다.

배민 관계자는 “플랫폼 생태계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라이더와 고객 모두에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대외커뮤니케이션센터장 (사진=배달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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