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와 함께 '공정한 경매거래 촉진 결의대회'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진행된 결의 대회는 경주마 거래 질서를 저해하는 각종 부정행위를 근절하고, 판매자 간의 정당한 판매 경쟁을 실천함으로써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김대헌 말산업처장을 비롯한 양 생산자협회회장 및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한국마사회는 불공정거래 관여·참여자의 경매 유통 장려금 회수 및 지급 중단과 불공정거래 '의심 거래' 모니터링 실시 등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한 감시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양 생산자협회는 불공정 행위 적발 시 판매 수수료 5배 징구 및 경매 참여 금지 등 강력한 제재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결의를 통해 경주마 구매 정보가 부족한 신규 마주들의 진입 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경주마 거래와 국내 경주마 산업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