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BMC)는 다음달 4일 오후 3시 본교에서 인조잔디운동장(운동장) 개장식을 개최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새로 단장한 운동장은 지난 2023년 7월 경기도 건강체육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와 교비를 함께 투입해 조성됐다.
새로 조성한 운동장은 기존 운동장의 노후 지하 배수시설을 정비한 뒤 가로 90m, 세로 45m의 규모로 축구장 1면과 풋살장 2면을 복합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둘레에 우레탄 포장의 육상트랙이 조성돼 산책과 조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운동장은 교육과 연구에 방해되지 않는 시간에는 시민들에게도 개방돼, 인근 주민들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장식은 ▲경과보고 ▲인사말 및 축사 ▲테이프컷팅 ▲기념 촬영 ▲시축 순으로 진행된다. 더해 경기도의원, 고양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러 스포츠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고양시민들에게도 더욱 사랑받는 캠퍼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장식 뒤에는 동국대 학생팀과 고양시민축구클럽의 시범축구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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