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오정희 특검보는 언론 브리핑을 통해 "김건희씨 오전 조사는 10시 14분 시작해 11시 1분까지, 휴식 시간 후 11시 11분부터 11시 49분까지 이뤄졌다"며 "점심시간 이후 오후 1시 23분 조사를 재개했다"고 말했다.
또 오 특검보는 김 여사가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여사는 구속 이후 이달 14, 18일, 21일, 25일 소환조사에서 대부분 진술을 거부했다.
특검팀은 이날 조사를 마무리한 뒤 오는 29일 김 여사를 구속기소 할 방침이다. 이날이 기소 전 마지막 조사가 되는 셈이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정치자금법 위반), 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관련 혐의로 지난 12일 구속됐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