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97% 여성, 46% 10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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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97% 여성, 46% 10대 이하

모두서치 2025-08-28 12:3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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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최근 1년간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디성센터)가 지원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중 97%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대 이하 피해자가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8일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따르면 중앙디성센터는 지난해 8월 26일부터 올해 8월 25일까지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 1807명을 지원했다.

중앙디성센터 내 딥페이크 성범죄 전담팀은 피해자 상담, 피해영상물 삭제 등을 맡고 있다.

피해자들의 성별을 보면 여성이 97.1%(175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남성은 2.9%(53명)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 이하 피해자가 가장 많았다. 비율은 46.4%(839명)로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20대 피해자(45.9%, 829명)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대·20대 피해자가 대부분인 셈이다. 이는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가 중·고등학교 및 대학가에서 기승을 부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중앙디성센터는 기존에 수작업 중심으로 이뤄진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절차를 자동화해 삭제지원시스템 기능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 자가학습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영상물 탐지 정확도와 대응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보라 여성인권진흥원장은 "지난 1년 피해지원 사례를 분석한 결과 폐쇄형 소셜미디어가 범죄 도구로 활용되며 피해가 대량화되고 장기화되는 특성이 확인됐다"며 "진흥원은 기술 고도화를 포함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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