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에 강원대·한양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농식품부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에 강원대·한양대

모두서치 2025-08-28 11:48:24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창의적인 농촌관광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3회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강원대와 한양대가 각각 아이디어·논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누구라도 가보고 싶은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6월10일부터 7월14일까지 공모가 진행됐다. 총 233개 팀이 참가해 청년·시니어 교류, 유휴공간 재생, 체류형 관광 등 최근 농촌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작인 강원대 팀의 '디토스(DIgiTal TOSS)'는 대학생이 2박3일간 농촌에 체류하며 지역 주민 대상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는 봉사·관광 프로그램이다. 청년층의 농촌 경험 확대와 재방문·정착 유도 등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문 부문 대상은 한양대 팀의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둘레길 연계 전략'으로, 농촌체험마을과 인근 둘레길을 통합 운영하는 웰니스형 관광 모델을 제시해 주목을 끌었다.

이밖에도 경기대가 제시한 농촌지역 시간대 특화 관광프로그램 '달로 사는 밤', 전북대의 ASMR 굿즈를 연계한 '농담스테이', 한국지역생태관광협동조합 'MISSION: 랜덤마을'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230만원, 농진청장상과 한국농어촌공사장상, 국립농업과학원장상, 한국관광학회장상 등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창농귀농 박람회 'A팜쇼'에서 진행된다.

김고은 농식품부 농촌경제과장은 "다양한 세대가 농촌의 잠재력을 재발견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