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우치히사르 성 국기 게양대에 올라 폴댄스를 하던 외국인 여성 관광객이 징역형 위기에 처했습니다. 보스니아 출신인 이 여성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영상을 올렸다가 '국기 모욕 혐의'로 튀르키예 당국에 형사 고발됐습니다.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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