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노원어린이극장에서 12가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예술교육프로그램 '방과후 공연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9월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40분에 개최된다. 권장 연령은 초등학교 3~6학년이다.
프로그램은 1회차 서커스부터 스쿨타악 콘서트, 인형극, 발레, 연극, 탈춤, 샌드아트, 아카펠라, 마술, 스트리트 댄스, 판소리, 퓨전 국악까지 매회 다르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12주 전체 일정 패키지와 회당 약 70분 과정의 장르별 선택 모두 가능하다. 1회 공연 티켓은 6천원, 12회 패키지권은 4만원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쉽고 즐겁게, 무엇보다 어렵지 않게 문화예술을 체험할 계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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