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로 묻고 배우는 TV·모니터···삼성전자, MS 코파일럿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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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묻고 배우는 TV·모니터···삼성전자, MS 코파일럿 첫 적용

이뉴스투데이 2025-08-28 10:0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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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코파일럿’을 탑재한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코파일럿’을 탑재한다. [사진=삼성전자]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전자가 TV와 모니터를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AI 스크린’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생성형 AI ‘코파일럿(Copilot)’을 도입, 이번 행보를 시작으로 글로벌 AI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서비스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코파일럿’을 탑재한다고 28일 밝혔다. 적용 모델은 TV의 경우 △마이크로RGB △Neo QLED △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모니터는 △M7 △M8 △M9 시리즈다.

올해 2025년형 AI TV에 ‘클릭 투 서치(Click to Search)’ 기능과 한층 고도화된 음성 비서 ‘빅스비(Bixby)’를 적용한 삼성은 코파일럿 도입으로 AI 스크린 역할을 생활 동반자 수준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코파일럿은 음성 기반 대화형 기능을 통해 △콘텐츠 연계 정보 제공 △외국어 학습 지원 △일상 대화와 공감 등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예컨대 “서울 중구 토요일 날씨 어때?” 같은 일상적 질문부터 “대화로 외국어 실력을 키워줘” 같은 학습 지원까지 가능하다. 사용자는 타이젠 OS 홈 화면, 삼성 데일리 플러스, 클릭 투 서치 기능에서 코파일럿을 실행할 수 있다.

이상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코파일럿은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며 새로운 맞춤형 경험을 열어줄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 결과물이자 AI 오픈 파트너십을 통한 AI TV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워싱턴 마이크로소프트 AI 파트너 총괄 매니저도 “삼성과의 협업으로 TV가 단순 시청 기기를 넘어 콘텐츠를 찾고, 묻고, 일상을 나누는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며 “삼성 TV의 코파일럿은 생활을 함께하는 AI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적용 모델은 TV의 경우 △마이크로RGB △Neo QLED △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모니터는 △M7 △M8 △M9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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