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기 꺾은 모디 총리님~
'신의 한수' 좀 가르쳐 줘요?"
인도의 모디(74) 총리가 미국 트럼프(79) 대통령의 전화를 최근 몇주새 4번이나 거부하고 안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트럼프는 한국의 이재명(61)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나라를 상대로 관세분쟁에서 상대편을 박살냈으나 인도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외신들은 "트럼프가 최근 모디와 타협을 시도하기 위해 여려 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계속 거부해, 트럼프의 짜증이 더 커졌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트럼프는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를 대량 구매하는 점을 문제삼아 기존 관세 25%에서 50%로 높이고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앞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서방국이 원유를 사주지 않는 가운데 인도는 이를 대량으로 사줬다. 전쟁 전에는 러시아산 원유 수입이 1%에도 못미쳤으나 이후 42%나 차지하고 있다.
(욕을 같이 얻어먹고 있는 중국은 전쟁전 13%에서 16%로 소폭 증가에 그칠 정도다.)
모디는 미국이 강경자세로 나오자 역사적으로 앙숙인 중국에 손을 내밀기까지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저스트 이코노믹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