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뷰] 27기 '현커' 없었다…"그놈의 장거리" 정숙·영호→말 아끼는 옥순·상철 ('나는 솔로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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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뷰] 27기 '현커' 없었다…"그놈의 장거리" 정숙·영호→말 아끼는 옥순·상철 ('나는 솔로 라이브')

뉴스컬처 2025-08-28 08:1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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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라이브' 27기.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나는 솔로 라이브' 27기.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그놈의 장거리"

화제를 모았던 27기 솔로남녀 중 '현커'는 없었다.

28일 새벽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나는 솔로' 27기 남녀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라이브 방송이 펼쳐졌다.  

'나는 솔로 라이브' 27기.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나는 솔로 라이브' 27기.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이날 10기 영식이 진행자로 나선 가운데 27기 남녀는 '현커' 여부를 공개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최종 커플이 된 옥순-상철, 정숙-영호 였다.

상철은 망설임 끝에 "(옥순과)현커가 아니다"라며 말을 잇지 않았다. 이에 10기 영식은 "노코멘트 오케이"라며 상황을 넘겼다. 이어 옥순은 "(상철이) 노코멘트라고 해서"라며 자신도 '현커'가 아닌 이유를 말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X' 표시를 했다.

계속해서 27기 최고 인기녀 '정숙'에게 관심이 쏠렸다. 이른바 '포항녀'로서 6명 남성 모두의 마음을 훔친 인물이다.

영수는 "(정숙과) 장거리를 극복하지 못했다"라며 "정숙님이 서울에 두 번, 제가 포항에 두 번 오갔다. 아침에 일찍 포항에 내려 갔다가 막차를 타고 서울에 올라왔다"라고 설명했다.

10기 영식이 "자고 내려가면 되지 않느냐"고 이야기 했지만 영수는 "그건 교제를 시작해야 가능한 이야기다. 서로 더 호감을 알아보는 단계에서는 그럴 수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을 하려면 1년은 연애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민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정숙 또한 "저는 장거리 연애가 된다고 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힘들 것 같다. 근처에 계신 분들 소개팅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마지막까지 정숙에게 꽃다발을 안기며 마음을 표현했던 영철에게 카메라가 향했다. 영철은 "이제 편한 오빠·동생 사이다. 미련 없다"며 쿨하게 말했다.

한편 '정숙 바라기'였던 광수가 현재 열애중임을 밝혔다. 광수는 "촬영과 방송 사이 2개월의 비는 시간이 있었다. 그때 좋은 분을 만났고, 현재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10기 영식이 "정숙보다 예쁘고 성격도 좋냐"고 묻자 광수는 "당연하다"며 크게 웃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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