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군이 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있는 10번째 어린이 환자 그룹을 요르단의 의료진 전용 수송통로를 통해 국내로 이송, 치료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 아동환자단에는 19명의 아이들과 동반가족 62명이 포함되었다. 이들은 요르단 국내로 옮겨서 지역의 여러 병원에 분산되어 치료를 받게 된다고 요르단 군은 밝혔다.
이 수송 작전은 요르단 보건부와 유엔의 세계보건기구(WHO )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어린이 국외 수송 치료 운동은 올 해 3월에 시작되었다. 그 동안 육로와 항공편으로 치료를 위해 요르단으로 이송된 어린이 환자는 총 153명, 동반 가족들은 총 365명에 이르렀다.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은 올 해 2월, 앞으로 가자지구의 어린이들을 2000명까지 국내로 받아 들여 치료해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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