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 영입 근접→낙동강 오리알' 토트넘, 시몬스 영입 위해 첼시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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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영입 근접→낙동강 오리알' 토트넘, 시몬스 영입 위해 첼시와 경쟁

STN스포츠 2025-08-28 03:3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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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라이프치히 공격형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 /사진=뉴시스(AP)
RB 라이프치히 공격형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공격형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RB 라이프치히의 공격형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22)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토트넘은 시몬스 영입 딜에 있어 첼시와 경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의 부상 이탈로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노팅엄 포레스트 모건 깁스 화이트 영입이 결렬됐고, 영입이 유력했던 크리스탈 팰리스 에베레치 에제를 라이벌 아스널에 넘겨줬다. 토트넘은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최소한 한명의 새로운 공미를 영입하기 위해 필사적이다.

첼시 또한 니콜라스 잭슨이나 크리스토페르 은쿤쿠를 내보내고, 새로운 전력을 보강하려 하기에 시몬스를 꽤 오랫동안 주시해 왔다. 첼시는 시몬스 외에도 FC 바르셀로나의 페르민 로페즈에 대한 움직임을 고려하고 있EK. 

토트넘은 꽤 오랫동안 시몬스에게 관심을 가져왔다. 현재로서는 첼시에 합류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듯 보이지만 토트넘에 이적에도 열려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있다.

시몬스는 이번 여름에 라이프치히를 떠나고 싶어한다. 라이프치히는 그의 가치를 약 6,000만 파운드(60m파운드, 한화 약 1,129억 원)로 평가하고 있다. 토트넘 내부에서는 아스널에 밀려 에제를 영입하지 못한 것처럼 첼시에 밀리는 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이 동시에 있는 상황이다. 

시몬스 영입이 성사만 된다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선수단에 큰 보강이 될 수 있는 선수다. 시몬스는 10번으로 중앙에서 뛰거나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뛸 수 있어 토트넘에 힘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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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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