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한예슬이 20년 만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결혼 후 더욱 깊어진 눈빛과 청순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 만에 프로필 사진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이전보다 더욱 깊어진 눈빛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 연인과의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했으며,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202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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