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경찰이 유명 가수 A씨를 약물 대리처방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A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형사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 최근 수사에 착수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A씨는 타인 명의로 향정신성의약품 처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배경 등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