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이 웹상점(Web Shop)을 오픈했다.
웹상점은 ‘발할라 서바이벌’을 즐기는 이용자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효율이 높은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프트월드가 운영하는 대만의 대표 결제 솔루션 ‘마이카드(MyCard)’와 협업해 특정 금액 결제 시 추가 보석(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 지급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박용혁 퍼블리싱 팀장은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웹상점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층 폭넓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한 손으로 몰려오는 적을 섬멸하는 손쉬운 조작과 속도감 있는 전투가 특징이다. 지난 8일 서비스 200일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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