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쿤밍(feat. 석림, 용문, 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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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쿤밍(feat. 석림, 용문, 취호)

시보드 2025-08-27 21:26:01 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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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수이에서 쿤밍역 도착해 호스텔이 있는 금마벽계방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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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경 너무 배고파서 근처 식당 이동.
식당에 붙은 메뉴판 사진보고 두부랑 볶음밥 시킴.
근데 알고보니 볶음밥이 아니라 감자으깬거더라ㅋㅋ
맛있었는데, 계산하고 영수증 gpt로 돌려보니까..
젓가락, 공기밥 비용에 티슈 2위안 추가됬더라.
테이블에 있는거 일회용티슈인지도 모르고 뜯지도 않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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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올인원샴푸 찾으러 근처 슈퍼 탐방.
쇼핑몰 지하에 있는 마트인데 여사님들 엄청 적극적ㅋㅋ
처음에 3in1 찾는다고 하니까 그런거 없다고
계속 다른거 권함.
근데 내가 찾으니까 갑자기 다른거 가져와서 추천ㅋㅋ
짤은 내가 구입한 13위안 짜리인데,
40위안짜리 샴푸, 린스, 클렌징폼, 바디워시 세트 계속 권하심ㅋㅋ
여튼 이 날 비도 계속 오고.. 감기기운도 있어서 샤워하고 바로 침대에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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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근처 식당가서 모닝 쌀국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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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림 가기 위해 쿤밍남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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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미어터지더라.
전부 석림서역 가는 기차 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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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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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림서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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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앞에서 99번 버스타고 석림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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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에서 10-15분 내려와야 매표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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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다시 5분 정도 걸으면 전동차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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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분 이동하는데 비가 쏟아지더라.
짤 반대편은 먹구름도 있고,
아큐웨더도 2시간 2mm비 온다고 해서.. 우비 삼.
한 입구까지 걸어가는 동안
'우비 사면 비 그친다'라고 계속 생각했는데...
결국 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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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지나 호수 도착하니 귀신같이 비 그치더라.
내 15위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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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관광객 따라 걷다가 석림 도착.
한국인 단체관광객도 있었는데,
여행사 직원이 나 지나갈때마다 쳐다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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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같은 곳에 올라 사진 한번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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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가다보니 검봉지라는 연못 앞에 도착.
고딩때 무협 참 좋아했었는데,
검봉이라는 글자보니까 신조협려 생각남ㅋㅋ
독고구검 은거하던 곳이 이런 곳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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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대석림이라해서 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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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다보니 대석림 같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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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아귀처럼 생긴 바위 발견.
안테나는 끊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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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타고 나가는 길에 한번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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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석림 근처 오니 할머니들 동영상 찍더라ㅋㅋ
어르신들 이러는거 보면 기분 좋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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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석림 연못 뷰.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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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차타고 쿤밍남역 거쳐 취호에 야경보러 옴.
데이트하는 애들 많던데 남자애들 스윗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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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금마벽계방와서 숙소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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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오전 같은 식당 방문해서 닭육수 쌀국수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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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치호수로 73번 버스타고 이동.
여기서 서산 올라가는 케이블카 있더라.
왕복 100위안인데 이때까지는 내가 잘 왔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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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에서 내려서 카페 지나가면 서산 입구 나옴.
켄터키할배 침투력 무엇..
근데 여기 입장료 따로 더라..
알아보고 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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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 편도 10위안인데 타지 마라.
도보 10분 거리인데 아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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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파를 거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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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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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석굴로 가는 절벽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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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동굴따라 내려가는데 이게 용문석굴.
절벽길에서 석굴 지날때 미치는 줄 알았다.
사진찍는다고 교통정체에,
애들 울어대니 소리 울리고
저 좁은길에 사람 지나는데 침뱉지를 않나,
새치기하려고 어깨밀어넣고..
암튼 아사리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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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 지나면 용문이 나온다.
현판아래 보에 여의주 달려있는데 저거 만지면서 사진찍는게 국룰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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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석굴 나와서 일단 끝까지 올라가 봄.
지도보니까 친절하게 한글도 써져있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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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는 별거 없음. 이런 전망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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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찍은 쿤밍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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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타고 다시 덴치호로 내러와서
투어리스트1 버스를 타고 취호로 다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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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호 이쁨.
야경도 좋지만 맑은 날씨의 낮이 더 생동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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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도 한번 타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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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 명물이라는 대학살 케이크로 점심 때우고,
동부터미널에서 료량으로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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