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국립 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230명의 포상을 국가보훈부에 신청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청 대상에는 서울 출신의 반일활동가 108명, 반제국주의 활동가 77명, 의병 14명, 3·1 독립만세 시위자 10명 등이 포함됐다.
서울 창신동 출신인 박현환 지사는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료 편찬위원과 임시정부 기관지 '독립'의 기자 등으로 활동하다가 4년여간 옥고를 치렀다.
인천대는 이날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청 회의실에서 제14차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 설명회를 진행했다.
인천대는 이번 조사까지 포함해 2019년부터 6년간 독립유공자 5천481명을 찾아 포상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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