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두 달 뒤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참석 의향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 한국에서 열리는 무역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 대통령이 원한다면 무언가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사단장으로 중국을 방문한 박병석 전 국회의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역시 이변이 없는 한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참석차 방한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시 주석이 한국을 방문한 것은 박근혜정부 시절인 2014년 7월이 마지막이다.
현재 한국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 참석 여부에 맞춰 김정은 위원장 초청도 함께 검토 중이다.
만약 북한까지 APEC에 참석한다면 10월 경주에서 미·중·북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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