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장동혁, 혐오와 편가르기로 승리…분당으로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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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장동혁, 혐오와 편가르기로 승리…분당으로 갈 것"

모두서치 2025-08-27 10:16: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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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이 27일 전날 당선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향해 "이번 선거전을 혐오와 대결, 국민 편가르기로 승리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갈 것이고 결국 국민의힘은 분당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문 수석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이렇게 극단적으로 치닫게 되면 국민 여론이 국민의힘 해산해야 된다는 여론으로 갈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완전히 '극우 세력의 놀이터'가 돼 버린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지 않나"라며 "태세를 바꾸지 않으면 여야 관계도 어렵고 국민의힘 미래도 어두울 수밖에 없다"고 했다.

문 수석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치소 CCTV 공개 여부와 관련해서는 "법사위에서 다음 달 1일 현장 검증을 통해 먼저 CCTV를 열람하고 이게 대중에게 공개해도 되는 영상인지 판단하겠다"며 "일단 영상을 보고 공개는 이후에 결정하자는 입장"이라고 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영상 공개에 부정적인 의견을 낸 것에 대해서는 "정 장관은 원래 품성이 신사"라며 "그래서 국격을 고려해서 좀 신중히 하자 이런 의견을 낸 것이다. 망신을 주고 싶어 하는 국민들도 많이 계실 것으로 보이지만 여러 가지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검토해야 될 문제"라고 했다.

한미 정상회담은 '포괄적 동맹 관계의 터전을 만드는 회담'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위기 대응 능력이 뛰어난 지도자며 이런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해 준 회담"이라고 했다.

'3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9월 국회에 가장 빠른 본회의 일정을 잡아 빠른 시일 내 처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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