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유한양행(000100)은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와 850억원 규모의 C형 간염(HCV)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1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대금은 청구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받는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