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비토르 페헤이라(57)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7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 2라운드(46강)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울버햄튼은 이날 승리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리그에서 2패로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울버햄튼은 컵대회에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주장으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도 승리에 함께였다.
27일 울버햄튼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페헤이라 감독은 “선수들과 팬 분들이 자랑스럽다. 오늘은 인품으로 이긴 승리였고, 우리는 캐릭터를 보여줬고, 헌신과 팀 정신을 보여줬다. 큰 결실을 맺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고, 그 덕분에 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우리는 오늘 경기에서 투지를 보여줬다. 선발 11명은 우리의 헌신을 보여줬다. 우리 선수들은 모두 팀 내에서 경쟁하고 있고, 이날 모두가 팀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후, 교체 선수들이 더 많은 에너지를 불어넣었고, 저는 팀이 승리할 자격이 있다고 느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경기였고 좋은 날이었다”라고 말했다.
페헤이라 감독은 “저는 선수들이 매일 훈련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기세를 탈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 선수들은 개성이 넘치고, 우리 팀의 경기력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팀에 진정한 정신력이 있을 때, 그리고 그런 정신력을 만들어낼 때 우리는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음 경기가 중요할 것이다. 서포터즈들이 다시 와서 우리를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우리는 리그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클럽은 아니지만, 좋은 클럽이다. 조직력과 정신력이 있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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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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