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가 좋아' 레알, 내년 여름 'KIM 동료' 우파메카노 노린다... 물론 FA로 영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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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가 좋아' 레알, 내년 여름 'KIM 동료' 우파메카노 노린다... 물론 FA로 영입 계획

풋볼리스트 2025-08-27 08: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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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뮌헨). 풋볼리스트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뮌헨).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레알마드리드가 또한번 이적료 없이 대형 선수 영입을 노린다. 바이에른뮌헨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가 레알의 타깃으로 부상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7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해 “레알은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움직일 계획이다. 우파메카노를 자유계약 선수로 영입하는 것이다”라며 “우파메카노는 내년에 바이에른과 계약이 만료되며, 사비 알론소 감독은 그를 수비를 강화할 이상적인 인물로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우파메나코와 바이에른의 재계약 상황은 교착상태에 빠져있다. 바이에른은 계약 원장을 원하지만 우파메카노는 1,600만 유로(약 259억 원)보다 더 높은 연봉을 요구하고 있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연봉 통계 사이트 ‘카폴로지’에 따르면 우파메카노는 현재 연봉 1천만 유로(약 162억 원) 정도를 수령 중이다. 

레알은 우파메카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이번 시즌이 마지막 해가 되며 내년에는 자유계약으로 풀려나는 상황을 기회로 보고 있다. 알론소 체제에서 레알은 센터백 추가 영입을 노리고 있고, 앞서 리버풀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 역시 내년 여름 합류로 유혹한 바 있다. 

김민재(왼쪽)와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왼쪽)와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우파메카노를 영입하려는 이유는 팀 컬러와 잘 맞는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가까운 레알 소식통은 “우파메카노의 공격성과 속도를 높게 평가한다. 이러한 특징은 팀 스타일과 완벽하게 들어맞는다”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파메카노와 더불어 안토니오 뤼디거, 에데르 밀리탕, 딘 후이센, 라울 아센시오로 센터백 라인업을 만드는 게 알론소 감독의 계획이라는 것이다. 

레알은 이미 여러 선수를 자유계약 형태로 영입한 바 있다. 2022년 바이에른과 계약이 끝난 다비드 알라바를 공짜로 데려왔고, 뤼디거 역시 자유계약이었다. 지난 해 여름에는 파리생제르맹(PSG)과 동행을 마친 킬리안 음바페를 FA로 영입했고, 올해도 리버풀과 계약이 끝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왔다. 

우파메카노는 알라바의 대체자로 보고 있다. 알라바는 이번 시즌부터 알론소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됐고, 방출 명단에 포함됐다. 그래서 20대 중반의 나이인 우파메카노가 중기적인 대안으로 떠올랐다.

레알만 우파메카노를 원하는 건 아니다. PSG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역시 우파메카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역시 영입 경쟁을 피할 순 없을 전망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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