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단발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6일 소셜미디어에 "단발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박하나는 머리를 자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박하나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그는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하나는 지난 6월 전 농구선수 김태술 감독과 결혼했다.
그는 현재 SBS TV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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