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이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6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규영은 꽃무늬 바지와 검정색 민소매를 입고 있다.
그는 머리핀을 착용하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박규영은 자연 속 여유를 즐겼다.
그는 민낯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박규영은 2016년 가수 조권 노래 '횡단보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녹두꽃'(2019)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3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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