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소속사 앤피오 공식 소셜미디어엔 신예은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신예은은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 촬영 현장에 있는 모습이다.
그는 레트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신예은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우정을 그리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다음달 13일 첫방송한다.
신예은은 배우 김다미 등과 호흡을 맞춘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