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에서만 10년' 바스케스, 텐하흐 품으로... 레버쿠젠과 2년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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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에서만 10년' 바스케스, 텐하흐 품으로... 레버쿠젠과 2년 계약 임박

풋볼리스트 2025-08-26 20:2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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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바스케스(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루카스 바스케스(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레알마드리드 레전드 루카스 바스케스가 독일에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 등 다수 매체는 26일(한국시간) “바스케스의 바이어04레버쿠젠 이적은 몇 시간 내로 마무리될 수 있다”라고 바스케스의 레버쿠젠행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스페인 출신 측면 멀티플레이어인 바스케스는 2011년 레알마드리드 유스팀 카스티야에 합류한 뒤 2015년부터 1군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했다. 준수한 크로스 능력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초호화 군단인 레알에서도 살아남았다. 특히 다니 카르바할 등 주전 라이트백들이 잦은 부상으로 빠질 때 훌륭하게 빈자리를 메웠다. 

바스케스는 레알에서만 10시즌을 뛰면서 족적을 남겼다. 공식전 402경기를 소화했고 38골 73도움을 기록했다. 레알의 전성기 시절을 함께 하며 라리가 우승 4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5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커리어에 추가했다. 출전 경기수와 트로피를 봤을 때 레알의 레전드라고 불릴 만한 경력을 쌓았다. 

에릭 텐하흐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에릭 텐하흐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바스케스는 이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레알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다. 레알은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시즌을 시작했다.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영입하며 라이트백 세대 교체를 감행했다. 

바스케스는 여러 팀의 관심을 받았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중동 클럽들과 튀르키예, 라리가 팀들의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이적시장 막판 에릭 텐하흐 감독 체제로 개편한 레버쿠젠의 제안을 받았고, 2년 계약에 임박했다. 레버쿠젠이 바스케스 커리어의 세 번째 팀이 되게 됐다. 

바스케스의 이적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이미 뒤셀도르프 공항에 도착한 것이 확인되었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에 도착한 바스케스는 환하게 웃으며 마중 나온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팬서비스를 진행했다. 

레버쿠젠은 이로써 리버풀로 떠난 제레미 프림퐁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바스케스는 오른쪽 윙백 역할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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