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콜롬비아 진출로 남미 공략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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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콜롬비아 진출로 남미 공략 개시

더포스트 2025-08-26 16:2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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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가 북중미를 넘어 남미에 위치한 콜롬비아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인 아메리카 벨트 확장에 나섰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북미와 중미를 넘어 남미 시장까지 발을 넓히며 아메리카 대륙 전역을 잇는 글로벌 확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BBQ는 26일 남미 제2의 인구 대국인 콜롬비아 진출을 공식 발표하며 K-푸드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24일 제너시스BBQ 본사에서 진행된 계약식에서 BBQ는 콜롬비아 현지 기업 베베쿠사(Bebeku In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윤홍근 회장과 베베쿠사 마이클 박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베베쿠사는 뉴욕을 시작으로 F&B 업계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 기업으로, 현지화 역량을 앞세워 BBQ의 성공적 안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콜롬비아는 약 5,340만 명이 거주하는 남미 제2의 인구 대국이자, 관광과 혁신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외식 브랜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신흥 경제국이다. 특히 2023년 BBQ가 진출한 파나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북미·중미·남미를 연결하는 아메리카 확장 벨트의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

이번 계약으로 베베쿠사 관계자들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BBQ ‘치킨대학’에서 MF 비즈니스 프로그램 교육을 이수하며 운영 노하우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BBQ는 이를 통해 현지 시장 조기 안착을 꾀하고, 장기적으로 남미 전역으로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BBQ는 미국, 캐나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바하마 등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이번 콜롬비아 진출은 남미 시장 공략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마이클 박 대표이사는 “처음에는 단순히 치킨 맛만 눈길을 끌었지만, 치킨대학과 글로벌 운영 시스템을 확인한 뒤 확신을 가지게 됐다”며 “콜롬비아를 교두보 삼아 BBQ가 남미 전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홍근 회장은 “콜롬비아는 중미와 남미를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K-푸드 확산을 가속화할 핵심 시장”이라며 “남미 전역에 K-푸드의 맛과 문화를 전파하고 BBQ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최근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와 중미 시장 점검에 이어 콜롬비아 진출까지 성사시키며 아메리카 전역을 하나로 잇는 글로벌 확장 벨트를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다. 업계는 그의 과감한 전략이 K-푸드의 세계적 위상을 더욱 높이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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