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6년 예산안 당정협의에 참석해 △초혁신경제 달성 △모두의 성장 △국민의 안전과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외교·안보 등을 3대 투자 중점 사항으로 제시했다.
구 부총리는 "지역 교육, 산업, 생활여건 등 전반에 투자해 지방이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하겠다"며 "아동, 청년, 어르신 세대별 맞춤형 지원으로 저출생 고령화라는 인구위기에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AI,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재해 재난 예측 능력을 제고하고 재난안전 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겠다"며 "군 생활여건 전반을 개선하고 최첨단 무기를 도입해 미래 군대를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2026년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으로 성과를 중심으로 줄일건 줄이거나 없애고 해야 할 일엔 과감하게 집중 투자해 회복과 성장을 견인하는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정이 마중물이 돼 민생 안정과 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초혁신 선도경제 대전환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동력도 확보했다"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재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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