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5일 소셜 미디어에 "autumn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려원은 올블랙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수줍은 듯 미소를 지었다.
정려원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정려원은 tvN 드라마 '졸업'(2004) 종영 후 호주에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앞서 그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2005) '샐러리맨 초한지'(201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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