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5일 소셜미디어에 "20년 만에 프로필 사진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하얀색 민소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이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예슬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2021년 10살 연하인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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