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n억 슈퍼카에 빠졌다 "엄마 페라리 사 갈게"…직접 질주까지 (지편한세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송지효, n억 슈퍼카에 빠졌다 "엄마 페라리 사 갈게"…직접 질주까지 (지편한세상)

엑스포츠뉴스 2025-08-26 11:36:4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송지표가 n억대 슈퍼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25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지효야 차 사러 가자! XX억 대 슈퍼카 탑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지석진은 송지효와 함께 슈퍼카 전문가 김종선을 만났다. 



시작부터 7억이 넘는 R사의 차 구경을 시작한 지석진은 "거의 아파트 값인데"라며 감탄했고, 송지효는 "7억짜리 차 내부는 어떤가 보자. 밤하늘이 있다. 차 하늘에 별이 떴다"며 2천만 원이 넘는 내부 옵션에 감탄을 표했다. 

송지효는 "타 봐도 되냐. 럭셔리하다"며 슈퍼카를 체험한 후 F사의 슈퍼카를 보며 '8억'이라는 가격에 "전 차보다 비싸다"며 놀라워했다. 

"땅바닥에 있는 거 같다"며 시동까지 직접 걸어본 송지효는 "내가 시동을 걸었다, 우와"라며 감탄했고, 지석진은 "이 기분으로 슈퍼카 사나보다"라며 공감했다.

송지효는 "소리가 다르다. 왜 타는지 알겠다"며 연신 감탄하다가 오픈카 시승을 해볼 수 있다는 말에 신나하며 "엄마 내가 차 가져갈게, 파 사러 가자"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직접 야외에서 오픈카를 타고 달린 송지효는 "차가 너무 섹시하다. 스트레스가 풀린다. 미쳤다"며 소리를 질렀다. 

송지효는 직접 운전까지 하며 "너란 아이 정말 예쁘다"며 슈퍼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고, 전문가는 옆에서 "사 가라 사 가라"라며 그를 부추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지효는 "내가 페라리를 몬다"며 거침없이 질주해 전문가까지 겁 먹게 해 눈길을 끈다. 시승을 마친 그는 "나 이 차 왜 타는지 알았다. 미끄러진다. 스케이팅을 한다. 미쳤다. 너무 마음에 든다"며 흥분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지편한세상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