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해 6월 대구의 한 폐업 동물원 지하 사육장에서 7년 만에 구조돼 푸른 풀을 밟았던 백사자 암수 한 쌍이 있었죠.
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 동물원으로 옮겨져 레오와 레아라는 이름을 가진 두 사자 사이에서 지난 18일 3남매가 탄생했습니다.
첫째인 수컷 사자는 1.6kg, 둘째 암컷 사자는 1kg, 셋째 암컷 사자는 저체중인 800g으로 측정됐습니다.
전담 사육팀이 구성돼 인공 포육을 하며 24시간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quinte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