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연구진 개발, '혈압 알지쓰리 파이브플러스' CJ온스타일 첫 공개, 특별혜택 기회

[사진=파이브플러스 제공]

국내 특이 사포닌 연구를 선도하는 바이오 기업 비티진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혁신적인 건강기능식품 ‘혈압 알지쓰리 파이브플러스’를 마침내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오는 8월 29일(금) 오전 10시 25분,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을 진행한다.

‘혈압 알지쓰리 파이브플러스’는 카이스트 박사 출신 연구진이 무려 24년간 특이 사포닌 Rg3 연구에만 매진한 끝에 완성한 결실이다. 특히 1일 40mg 고함량의 특이 사포닌 Rg3 섭취 시 혈압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공식 인정받아 출시 전부터 업계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비티진만의 독자적인 진세노사이드 추출·전환 기술로 완성된 이번 제품은 홍삼이 지닌 5대 기능성(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등)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특이 사포닌 Rg3가 혈관 내피세포의 산화질소(NO) 생성을 촉진하여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작용기전을 통해 혈압 관리에 특화된 기능성을 강화했다.

㈜비티진 관계자는 “‘혈압 알지쓰리 파이브플러스’는 단순한 건강보조식품이 아닌 과학적 연구와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홍삼추출효소처리분말 원료 중 국내 최초로 혈압 기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혈압 관리로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CJ온스타일 첫 론칭 방송에서는 2만원 추가 할인과 무이자 혜택 등 특별한 조건이 마련돼 있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비티진은 24년 이상 인삼과 홍삼의 유효 성분을 연구해온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이번 제품의 핵심 원료인 특이 사포닌 Rg3는 엄격한 기능성·안전성 심사를 모두 통과한 ‘개별인정형 원료’다. 이는 오랜 연구와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만 확보할 수 있는 자격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신뢰의 근거가 된다.

오는 8월 29일 오전 10시 25분 CJ온스타일에서 첫 공개되는 ‘혈압 알지쓰리 파이브플러스’가 혈압 관리와 건강한 삶을 바라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