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26일 새벽 충남 공주에서 낙뢰로 고압 전선이 끊기면서 200여 가구가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전력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4분께 공주시 탄천면의 한전 관리 고압 전선에 벼락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선이 끊어지면서 탄천면 일대 200여 가구에 전력공급이 끊겼다.
한전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전 10시께 복구 작업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새벽 시간대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복구에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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