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무대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황의조(33)가 알리나아스포르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알라니아스포르는 26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실타스 야핀 펜디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유프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2라운드 원정에서 1-2로 졌다.
지난 17일 리제스포르와의 개막전에서 0-0으로 비겼던 알라니아스포르는 이번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개막 2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빠지면서 리그 12위에 머물렀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출신인 황의조는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쌓지는 못했다.
그는 후반 37분 니콜라 잔비어와 교체되기 전까지 총 4차례의 슈팅을 가져갔지만 위협적인 장면은 없었다.
알라니아스포르는 전반 1분 만에 스빗 세슬라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22분 플로랑 하데르조나이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1분 뒤 곧장 프린스 암펨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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