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소셜 캡처
빽가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어쩌다 보니 꽐라주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빽가는 신동엽을 뒤에서 다정하게 끌어안으며 폭소를 터뜨리고, 문세윤·김숙·김태균·조세호 등 절친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테이블 위 가득한 술잔과 안주가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빽가 소셜 캡처
한편 빽가는 최근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 신곡 ‘콜미(Call Me)’를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음악 외에도 사진작가와 방송인으로 활약을 이어가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